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임대기 제일기획 전 사장, 삼성야구단 사장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2-19 03:00
2017년 12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7-12-19 03:00
2017년 1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야구 삼성이 18일 임대기 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61·사진)을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1981년 삼성전자 홍보과에서 일을 시작한 임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 광고팀장, 국내광고 부문장, 삼성미래전략실 홍보담당 등을 거쳐 2012년 12월부터 제일기획 대표이사를 맡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서 최대 82% 생분해”… KAIST, 친환경 포장재 개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책의 향기]독서, 스승, 가난… 천재로 가는 길 달라도 공통점 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현 정부 정무 능력, 2016년 박근혜 때 바닥 수준보다 더해”[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