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 첫 여성사령탑 대결, 이도희 감독 승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9-16 03:00
2017년 9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7-09-16 03:00
2017년 9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첫 여성 사령탑 맞대결에서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49·사진)이 웃었다. 현대건설은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박미희 감독(54)이 이끄는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했다. 레프트 이재영(흥국생명), 황민경(현대건설) 등은 세계선수권 아시아 예선 대비로 이날 결장했다. 현대건설은 2연승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프로 첫 여성사령탑
#이도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00명 의대증원 회의록’ 사흘째 말바꾼 정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하나가 스크린 거의 100% 독점… 너무 한 것 아닌가 [횡설수설/조종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사·법조인·셀럽”…직업 심사 후 입주민 받는 강남 초고가 아파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