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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초, 진건초 꺾고 다논컵 한국 대표로…9월 뉴욕서 월드 파이널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18 20:28
2017년 6월 18일 20시 28분
입력
2017-06-18 20:26
2017년 6월 18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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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정초(감독 함상헌)가 17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다논네이션스컵 한국 대표 결정전에서 진건초(경기 남양주)를 1-0으로 꺾었다. 두 팀은 올해 칠십리배 춘계유소년연맹전 A그룹(신정초), B그룹 챔피언 자격으로 맞붙었다. ‘유소년 월드컵’으로 불리는 다논네이션스컵 월드 파이널은 9월 뉴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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