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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테, 훈련 직후 사망…구단 측 “훈련과정서 이상한 점 못느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6 09:24
2017년 6월 6일 09시 24분
입력
2017-06-06 09:20
2017년 6월 6일 09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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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캐슬 구단 트위터
축구선수 셰이크 티오테(코트디부아르·31·베이징 쿵구)가 소속팀 훈련을 마치고 쓰러진 뒤 사망했다.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쿵구 구단은 5일 “티오테가 훈련을 마친 뒤 약 한 시간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면서 “구단은 티오테를 즉시 병원을 후송했지만, 오후 7시쯤 사망했다”고 전했다.
구단 측은 티오테가 훈련과정에서 특별히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벨기에 안데를레흐트에서 프로 데뷔한 티오테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잉글랜드 뉴캐슬에서 뛰었다. 티오테는 지난 2월 베이징 쿵구로 무대를 옮겼다.
티오테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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