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문대용-문혜경, 정구 첫 남매 국가대표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4-17 03:00
2017년 4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7-04-17 03:00
2017년 4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시아경기 효자 종목인 한국 정구 사상 처음으로 남매 대표선수가 탄생했다. 네 살 터울인 문경시청 문대용(24·왼쪽)과 NH농협은행 문혜경이 그 주인공이다. 문대용은 16일 전북 순창종합운동장 정구장에서 열린 2017 한국정구국가대표선발전 남자 복식 결승에서 김기효와 짝을 이뤄 같은 문경시청의 김재복-김주곤 조를 5-1로 눌렀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 NH농협은행 문혜경-백설 조는 홍경화(대구은행)-조혜진(옥천군청) 조를 5-0으로 완파했다.
#문대용
#문혜경
#남매 국가대표
#2017 한국정구국가대표선발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태열 외교장관, 13일 방중…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10대들 “국민연금 ‘폭탄’ 떠안을 우리 얘긴 안듣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회 담임목사가 신도 수십명에 성범죄”…경찰 수사 착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