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 신기한 가상 체험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2월 9일 03시 00분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9일이면 정확히 1년 남았다.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 문을 연 ‘평창동계올림픽 G-365 체험존’에서 황창규 KT 회장(왼쪽)이 어린이들의 가상 겨울스포츠 체험을 돕고 있다. 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KT는 이날 결의식을 열고 올림픽 때 진행될 세계 최초 5G(세대) 시범 서비스의 성공을 다짐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kt#평창올림픽#동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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