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박상영 ‘되뇌이다’ 화제… 무한 긍정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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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10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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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Gettyimages/이매진스
박상영.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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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건 남자 펜싱 박상영(21)의 ‘할 수 있다’ 주문이 화제에 올랐다.

박상영은 10일 오전 6시(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15-14로 승리했다.

이날 박상영은 10-14로 뒤진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15-14로 역전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에페 경기 특성상 5점을 연속으로 올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이 과정에서 박상영이 스스로 되뇌인 ‘할 수 있다’라는 말이 중계 화면에 잡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박상영은 2라운드가 종료된 뒤 9-13으로 뒤진 상황에서 계속해 ‘할 수 있다’라고 되뇌었고, 실제로 경기에서도 15-14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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