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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안세현, 박태환 이어 역대 세 번째 올림픽 결승 진출 한국선수 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0 09:10
2016년 8월 10일 09시 10분
입력
2016-08-10 08:49
2016년 8월 10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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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안세현(21·울산시청)이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접영 2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200m에서 2분08초32로 터치패드를 찍고 조 4위를 기록했다.
전체 27명 가운데 전체 13위를 기록한 안세현은 예선 상위 16명에 들어가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준결승에서 2조에 속한 안세현은 10일 오전 10시46분 레이스에 출전, 결승 진출을 노린다.
앞서 안세현은 여자 접영 100m에서도 준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에 진출하진 못 했다.
1964년 도쿄올림픽부터 경영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킨 한국 수영이 배출한 올림픽 결승 진출자는 두 명이다.
남유선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올라 7위를 기록했다.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자유형 200m 은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자유형 200m·자유형 400m 은메달을 따냈다.
안세현이 결승까지 오른다면 세 번째 주인공이 된다.
한편 이날 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박진영(19·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2분09초99로 결승점을 통과해 전체 21위를 기록, 예선에서 탈락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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