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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김지연, 올림픽 전 SNS에 올린 글 보니…“울컥하게 만들었던 문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9 11:35
2016년 8월 9일 11시 35분
입력
2016-08-09 11:30
2016년 8월 9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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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올림픽 개인전 2연패가 무산된 여자 펜싱 간판 주자 김지연(28·익산시청)이 16강전에서 탈락한 가운데, 김지연이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전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글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연은 7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컥하게 만들었던 문구 #나에게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책에는 ‘힘들었을 거야. 내가 알아’ ‘어둠은 깔리고, 나아갈 길은 잃고’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고된 훈련을 거쳐 올림픽 개인전 2연패를 노리며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김지연은 안타깝게도 8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 펜싱 개인전 16강전에서 탈락했다.
김지연은 이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16강전에서 로레타 굴로타(이탈리아)에게 13-15로 패했다.
경기 후 김지연은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겨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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