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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1500억 지갑 열게한 남자
동아일보
입력
2016-07-30 03:00
2016년 7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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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뛰어넘는 역대 최고 이적료… 유벤투스서 포그바 영입 추진
폴 포그바(23·사진)가 1억2000만 유로(약 1500억 원)의 이적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 전문매체 ESPN FC는 29일 “유벤투스의 요구액을 맨유가 받아들였다. 주말까지 이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억2000만 유로는 개러스 베일(레알 마드리드·1억 유로·약 1240억 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이적료다.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포그바는 2011∼2012시즌 맨유 1군에 데뷔했지만 3경기만 뛰고 2012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세리에A에서는 4시즌 동안 정규리그 124경기에서 28골을 넣었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16에서도 주전 미드필더로 1골을 넣는 등 프랑스의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폴 포그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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