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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레스마 결승골’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잡고 유로2016 8강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6 11:21
2016년 6월 26일 11시 21분
입력
2016-06-26 11:15
2016년 6월 26일 11시 15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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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레스마 결승골’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잡고 유로2016 8강行
‘콰레스마 결승골’ 포르투갈. 사진=유로2016 트위터 캡처
히카르두 콰레스마의 결승골에 포르투갈이 활짝 웃었다. 크로아티아를 물리친 포르투갈은 유로 2016 8강에 안착했다.
포르투갈은 26일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유로 2016 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는 폴란드다.
이날 경기는 기대와 달리 지루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전후반 90분 내내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보인 두 팀은 연장 전반 15분이 될 때까지 유효슈팅 하나조차 기록하지 못했다.
균형을 깬 건 포르투갈의 콰레스마였다.
연장 후반 12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콰레스마는 이를 머리로 밀어 넣으면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포르투갈과 8강에서 맞붙게 될 폴란드는 스위스와의 16강전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해 사상 첫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웨일스도 16강에서 북아일랜드를 1-0으로 물리치고 사상 첫 8강에 올랐다. 웨일스는 8강에서 벨기에·헝가리전 승자와 승부를 겨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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