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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최홍만VS아오르꺼러, 서커스 매치”…최홍만의 반응은? 긴장감 ‘팽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21:00
2016년 4월 6일 21시 00분
입력
2016-04-06 15:10
2016년 4월 6일 15시 1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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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최홍만과 아오르꺼러 대결은 서커스 매치”라며 최홍만을 자극했다.
권아솔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 에프씨 인 차이나(XIAOMI ROAD FC 030 IN CHINA)’ 출정식 및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이) 격투기를 이용해서 돈벌이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권아솔은 아오르꺼러와 맞대결을 펼치겠다고 선언하면서 “솔직히 이번에 (최)홍만형이 아오르꺼러에 1라운드에 질 것 같다”면서 “솔직히 졌으면 좋겠다. 이제 운동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이 자리에 맨 끝에 앉아 있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정 문제가 된다면 이 자리에서 붙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글러브를 최홍만에게 던졌다.
이 모습을 지켜본 최홍만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기자회견을 빠져나갔다. 이에 권아솔은 테이블을 뒤집어 엎고 “붙어”라고 소리 질러 장내는 긴장감으로 가득찼다.
한편, 권아솔은 오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이둘희와 맞대결을 펼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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