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농구단 홈구장-팀명칭 변경

  • 동아일보

여자프로농구 통합 4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 농구단이 29일 아산시청에서 ‘연고지 협약식 및 신CI 선포식’을 열고 제2의 창단을 선언한다. 춘천 호반체육관을 안방으로 쓰던 우리은행은 다음 시즌부터 아산 이순신체육관을 사용한다. 이곳은 우리카드 배구단이 2012년부터 3년 동안 안방 경기장으로 쓰던 곳이다. ‘우리은행 한새’였던 구단 명칭도 ‘우리은행 위비’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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