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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3경기 연속 안타, 타율 1할대 진입…8회 대타로 교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1 02:46
2016년 6월 1일 02시 46분
입력
2016-03-14 11:42
2016년 3월 14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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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1할 대에 진입했다.
김현수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센츄리링크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타율은 0.074에서 0.103(29타수 3안타)으로 높였다.
김현수는 2-0으로 앞선 1회 초 1사 1, 3루에서 미네소타 선발 리키 놀라스코의 초구를 공략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김현수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4-6으로 2사 좌완 페르난도 아바드의 초구를 받아쳐 2루 방면 타구를 날렸다. 공은 미네소타 2루수 브라이언 도저를 지나 중견수 앞으로 굴러나갔다.
김현수는 8회 초 대타 L. J. 호스로 교체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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