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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 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2-0승…두 골 케인 평점 8.8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4 09:07
2016년 3월 14일 09시 07분
입력
2016-03-14 08:59
2016년 3월 14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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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결장. 자료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4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토트넘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5-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에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결장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28일 스완지 시티전 승리 이후 4경기 만에 승리다. 이로써 16승 10무 4패(승점 58점)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레스터 시티(17승 9무 3패, 승점 60점)와의 격차를 좁히는데 성공했다.
토트넘은 이날 애스턴 빌라를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 붙였다. 위협적인 슛이 계속됐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45분 드디어 선제골을 뽑아냈다. 델레 알리가 케인에게 침투패스를 보냈고 케인은 이를 왼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함께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3분 알리가 왼쪽 측면에서 돌파 후 날카로운 패스 찔러줬고, 이를 케인이 상대 몸싸움을 이겨내며 골로 연결시켰다.
영국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두 골을 넣은 케인에게 양 팀 최고인 평점 8.8점을, 2개의 도움을 기록한 알리에게 7.9점을 부여했다. 팀 평균은 7.27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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