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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가장 싼 티켓이 3000달러… 방송 단가는 최고 500만 달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8 10:15
2016년 2월 8일 10시 15분
입력
2016-02-08 09:57
2016년 2월 8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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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승전 제50회 슈퍼볼(Super Bowl)이 8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각) 열렸다.
이날 캘리포니아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는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 덴버 브롱코스와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정상에 오른 캐롤라이나 팬서스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미국에서만 1억8900만명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를 기념하는 의류와 스낵, 음료 등 관련 소비 규모가 약 155억달러(약18조6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슈퍼볼 입장권 평균 가격은 4957달러(한화 약 603만 원)에 이른다. 가장 싼 입장권은 3000달러(약 361만원)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슈퍼볼 방송 광고단가는 올해 30초당 최고 500만 달러(60억8천만 원)에 달해 화제다.
슈퍼볼 방송은 15분씩 4쿼터에 10분짜리 하프타임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쿼터 사이사이에 중간광고와 하프타임 광고 총 69개가 들어갔다.
지난해 광고비는 30초당 450만 달러에 달했다. 재작년에는 30초당 400만 달러에 팔렸다. 광고비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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