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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경미한 부상…귀돌린 스완지 감독 “상태 심각하지 않다” 안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3:45
2016년 2월 3일 13시 45분
입력
2016-02-03 13:40
2016년 2월 3일 13시 4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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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사진=부상 기성용. 스완지시티 홈페이지
기성용, 경미한 부상…귀돌린 스완지 감독 “상태 심각하지 않다” 안도
기성용이 3일 오전(한국시간)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24라운드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경기에서 기성용은 수비 과정에서 상대 선수 세세뇽과 충돌했다. 30여 분 응급 치료를 받은 기성용은 산소호흡기를 한 채 그라운드 밖으로 실려 나갔다.
경기 종료 후 스완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성용은 경미한 뇌진탕으로 피치를 빠져나간 것”이라며 “(향후 경기에) 큰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프란체스코 귀돌린 스완지 시티 감독은 “걱정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기성용의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성용이 빠진 스완지시티는 웨스트 브로미치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길피 시구드르손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내줬다.
이날 경기로 스완지시티는 6승8무10패, 승점 26을 기록하며 20개 구단 중 15위에 자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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