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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015 발롱도르’ 수상자 선정… 미모의 아내와 함께 참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2 09:33
2016년 1월 12일 09시 33분
입력
2016-01-12 09:30
2016년 1월 12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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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발롱도르 수상자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5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콩그레스하우스에서 열린 ‘2015 FIFA 발롱도르’
에서 리오넬 메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네이마르(바르셀로나)를 제치고 통산 5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메시는 득표율 41.33%로 호날두(27.76%), 네이마르(7.86%)를 크게 앞섰다. 지난 2012년 이후 3년 만에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된 메시는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선수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메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를 포함한 5개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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