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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김현수 영입, 볼티모어 이어 샌디에이고도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09:49
2015년 12월 16일 09시 49분
입력
2015-12-16 09:45
2015년 12월 16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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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볼티모어 샌디에이고’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이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김현수(27)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 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김현수 영입에 매우 높은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지난 15일 김현수에게 2년 계약 300~400만 달러 연봉을 제시했다.
매체는 “볼티모어는 현재 김현수가 이 계약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김현수에 대한 볼티모어의 관심은 엄청나다”며 “또한 김현수 영입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뛰어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한국 구단들은 김현수에게 볼티모어가 제시한 금액보다 더 쓸 의향이 있다. 김현수의 거취가 예상보다 빨리 결정될 수 있다”며 한국 잔류 시나리오도 언급했다.
한편 김현수는 올 시즌 KBO리그에서 타율 0.326, 출루율 0.438, 홈런 28개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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