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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UFC 서울서 ‘아키야마’ 아닌 ‘추성훈’으로 링 오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8 14:28
2015년 11월 28일 14시 28분
입력
2015-11-27 18:18
2015년 11월 27일 18시 1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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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스포츠 코리아
추성훈, UFC 서울서 ‘아키야마’ 아닌 ‘추성훈’으로 링 오른다
UFC 서울 추성훈.
격투기 선수 추성훈(40)이 28일 열리는 UFC 서울 대회서 한국식 이름인 ‘추성훈’으로 링 위에 오른다.
그동안 추성훈은 UFC 관련 공식행사에서는 일본 국적에 맞게 ‘아키야마 요시히로’가 통용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출생지에서 열리는 경기인만큼 한국식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추성훈은 작년 9월 20일에 일본에서 열렸던 대회 이후 약 1년 2개월만에 경기를 치른다.
경기 상대는 브라질의 알베르토 미나(33)다. 미나는 UFC 마카오 대회에서 상대 선수를 4분 17초만에 TKO승 거둔 바 있다.
한편, 추성훈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계체량에 참석했다.
UFC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성훈 외에 ‘스턴건’ 김동현(34)이 도미닉 워터스(27)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
메인 이벤트는 전 라이트급 챔피언인 한국계 선수 벤슨 헨더슨(32)과 조지 마스비달(31)의 웰터급(-77㎏) 경기다.
UFC 서울 추성훈. 사진 제공=스포츠 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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