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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나성범·차우찬 등 훈련소 동기들과 다정 “이 멤버는 무슨 멤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6:33
2015년 11월 23일 16시 33분
입력
2015-11-23 16:31
2015년 11월 23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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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황재균 차우찬 오재원 김상수 손아섭’
프로야구 삼성 차우찬, 김상수, NC 나성범, 롯데 손아섭, 황재균, 두산 오재원 선수가 훈련소에 입소했다.
23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훈련소에 입소한 ‘프리미어12’ 국가대표 차우찬, 김상수, 나성범, 손아섭, 황재균, 오재원은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뽑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병역혜택을 받은 선수들로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황재균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미어12’ 트로피 메달 우승. 올 시즌 마지막 경기. 이 멤버는 무슨 멤버? 즐거운 도쿄돔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섯 명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련소에 함께 입소하는 이들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 야구대표팀은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미국에 8-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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