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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자책골,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걷어낸다는 것이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1:41
2015년 10월 2일 11시 41분
입력
2015-10-02 11:39
2015년 10월 2일 11시 3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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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자책골. 사진=SPOTV 중계화면)
지동원 자책골
지동원 자책골,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걷어낸다는 것이 그만...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지동원(24)이 자책골을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파르티잔(세르비아)과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L조 조별예선 2차전을 벌였다.
이날 지동원은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9분 자책골을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선제골은 전반 31분 파타르잔이 가져갔다. 일격을 당한 아우크스부르크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지동원의 자책골로 찬물을 끼얹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지동원은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걷어낸다는 것이 빗맞으며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추가골을 내준 지동원은 고개를 숙였고 팀 동료들은 그를 위로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보바디야가 후반 12분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17분 지브코비치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지동원 자책골. 사진=SPOTV 중계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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