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4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달성
동아일보
입력
2015-08-26 16:14
2015년 8월 26일 16시 14분
임보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이저리그 텍사스 추신수(33)가 4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안방 경기에서 2안타를 추가하며 시즌 100번째 안타를 달성했다. 이날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16경기 연속 출루행진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42. 텍사스는 5-6으로 졌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식 실패 40대男, 장애 아들 살해뒤 투신해 숨져
박정훈 대령, 국방부 헌법존중TF 조사분석실 맡았다
한동훈 새 책 출간…‘장동혁 리더십’ 당내 우려속 광폭 행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