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데키, 세계수영선수권 女자유형 800m 세계新

  • 동아일보

케이티 레데키(18·미국)가 8일(현지 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8분7초39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레데키는 지난해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을 3초61 앞당겼다. 레데키는 이날 우승으로 5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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