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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성적만큼 팬도 중요”… 서포터 100여명과 1박2일 캠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03 15:31
2015년 8월 3일 15시 31분
입력
2015-08-03 03:00
2015년 8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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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임동규(왼쪽)가 1일 충남 천안의 훈련장에서 팬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즐기고 있다. 현대캐피탈배구단 제공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캠프를 열었다. 현대캐피탈은 1일부터 이틀 동안 숙소 겸 훈련장인 충남 천안시의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 공식 서포터스 ‘자일스(giles·그리스어로 방패를 가진 사람이라는 뜻)’ 회원 100여 명을 초청했다.
행사에 참가한 팬들은 현대캐피탈 선수들과 2인 삼각, 스피드 퀴즈 등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하고 요리도 같이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현대캐피탈이 새 시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신현석 단장과 최태웅 감독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었다.
최 감독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구단이 되고 싶다. 팬과 선수들이 함께 쌓은 즐거운 추억이 팀 성적을 끌어올리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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