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수회, 27일부터 7개 종목 스포츠교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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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www.kantm.co.kr)는 27일부터 5주간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서 배구 농구 탁구 복싱 유도 핸드볼 수영 등 7개 종목 스포츠교실을 연다. 국가대표 및 프로, 실업선수로 뛰었던 스타들이 직접 지도한다. 탁구 유남규 김택수, 복싱 김광선, 유도 김재엽 등이 참여한다. 02-42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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