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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세 번째 시범경기서 ‘침묵’ …2타수 무안타로 6회 교체
동아닷컴
입력
2015-03-08 10:42
2015년 3월 8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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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타수 무안타.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2타수 무안타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28)가 세 번째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매케크니 필드에서 홈 경기로 치른 템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서 5번 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한 강정호는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 강정호는 2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등장, 상대선발 알렉스 콥과 맞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4회말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강정호는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뛰기도 했던 좌완 에버렛 티포드를 상대했다. 강정호는 2구째 높은 직구에 배트를 돌렸으나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
5회까지 수비를 소화한 강정호는 6회 초 수비 때 기프트 은고에페와 교체 돼 경기를 마쳤다.
앞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6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2타수 1안타(2루타) 1삼진을 기록한 강정호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은 세 번째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중단됐다.
강정호 2타수 무안타.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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