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Leisure]골프에 관한 모든 것 한자리서 경험·소통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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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인터내셔널 ‘마스터스 라운지’

프리미엄 골프클럽 ONOFF와 GIII, g-three의 공식 수입업체 ㈜마스터스인터내셔널(대표 권승하)은 올 초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마스터스 라운지’의 문을 열었다. “골프는 인생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라이프타임 스포츠”라는 모토로 탄생한 마스터스 라운지는 고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공간이다.

마스터스 라운지에서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수입하고 있는 ONOFF, GIII, g-three, 그리고 다이와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피팅 브랜드 로디오(RODDIO) 클럽을 시타해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고의 장비와 기술력으로 트랙맨 분석을 통한 피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피팅 전문 브랜드 로디오는 다이와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획, 개발, 설계된 샤프트와 헤드를 선보인다. 골프클럽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낸 로디오는 지금까지의 골프 샤프트를 뛰어넘어 사용자의 파워가 한 치의 오차 없이 공에 전달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마스터스 라운지는 이름과 같이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골프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레슨의 경우 고객 실력별 레슨 프로그램, 특화 레슨 프로그램 그리고 SBS골프 해설위원이자 미국 프로골프(PGA) Class A 정회원인 나상현 프로의 스페셜 레슨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강력한 블랙의 힘을 느낄 수 있는 2015년 형 ‘온오프 쿠로’ 드라이버를 새롭게 선보인다. 강한 중 탄도로 목표를 공략하는 ‘온오프 쿠로’는 어드레스를 하는 순간부터 왼쪽을 두려워하지 않고 파워 있게 공략할 수 있는 드라이버이다.

신 크라운 구조인 ‘그래주얼 메시 크라운’을 채용해 토나 힐 방향에 맞아도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최적 저스핀의 실현과 페이스의 스위트 에어리어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헤드만으로는 실현시키기 어려운 비거리와 방향 안정성, 타구감, 강한 탄도를 다이와 카본 기술이 담긴 ‘스무드 킥 MP-615D’가 최대한으로 이끌어 낸다. 가격은 116만 원.

‘온오프 쿠로’ 드라이버 외에도 새롭게 출시되는 모든 제품은 마스터스 라운지를 통해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출시된 GIII SIGNATUREII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마스터스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729 마스터스729 빌딩 3층에 있다. 02-531-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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