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6세 골퍼’ 해나 오설리번, LPGA 2부 투어 최연소 챔피언
동아일보
입력
2015-02-23 16:28
2015년 2월 23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고생 아마추어 골퍼 해나 오설리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에서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오설리번은 23일 미국 애리조나 주 메사의 롱바우GC(파72)에서 열린 게이트웨이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 오설리번은 16세 9개월 11일의 나이로 트로피를 안아 크리스티 커가 1995년 세운 최연소 우승 기록 17세를 갈아 치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