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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교통사고, 4중 추돌사고로 ‘아수라장’…목-얼굴 부상 정도는? ‘철렁’
동아닷컴
입력
2015-01-14 15:02
2015년 1월 14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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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39)이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안정환은 전날 오후 9시 15분께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 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교통사고는 김모 씨(59)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교통사고를 당한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이번 교통사고에 휘말린 안정환 등 6명은 모두 경상만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조사 결과 김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계획이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안정환 교통사고, 깜짝 소식이다", "안정환 교통사고, 철렁했다",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전자 처벌해야 한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안정환 사고.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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