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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잔류’ 김광현, 14일 결혼…3세 연상 예비신부 미모 보니 “연예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3:31
2014년 12월 12일 13시 31분
입력
2014-12-12 13:29
2014년 12월 12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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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국내 잔류. 사진= SK와이번스
김광현 국내 잔류
야구선수 김광현(26·SK와이번스)이 국내 잔류를 결정한 가운데, 결혼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광현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하모니 볼륨홀에서 3세 연상의 신부 이상희(29)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광현과 예비신부 이상희 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광현은 소속구단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돼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된다. 선수로서도 가장으로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2일 김광현의 소속구단 SK와이번스에 따르면,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의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하며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광현 국내 잔류, 결혼 축하해요” “김광현 국내 잔류, 행복하길” “김광현 국내 잔류,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광현 국내 잔류. 사진= SK와이번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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