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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국내 잔류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12 11:34
2014년 12월 12일 11시 34분
입력
2014-12-12 11:29
2014년 12월 1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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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국내 잔류. 사진=스포츠동아DB
김광현 국내 잔류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SK 와이번스의 김광현이 국내 잔류를 선택했다.
김광현의 소속 구단 SK 와이번스는 12일 “김광현이 샌디에이고 구단과의 계약에 합의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SK 구단을 통해 “샌디에이고 구단과의 계약에 합의 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포스팅 절차를 허락한 SK와 끝까지 협상에 최선을 다해준 샌디에이고,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알렸다.
또한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며 “조금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 리그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광현은 지난 10월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으나, 포스팅 결과는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는 포스팅에서 200만달러(약 22억 원)을 적어내 독점권을 따냈으며, 김광현은 꿈을 위해 수용 입장을 밝히며 미국으로 떠났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약 불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김광현의 국내 잔류가 확정됐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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