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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 미모의 동갑내기 신부와 화촉… 사회는 김현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4:41
2014년 12월 2일 14시 41분
입력
2014-12-02 14:40
2014년 12월 2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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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27)가 미모의 동갑내기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오는 6일 양의지는 광주 서구에 위치한 라페스타 웨딩홀에서 동갑내기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양의지 커플은 지난 2008년 모임에서 처음 만나 7년간 교제해왔다. 특히 예비 신부는 준비하고 있던 유학을 미루면서까지 양의지가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등 선수단 사이에서는 ‘내조의 여왕’으로 통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양의지는 “항상 챙겨주며 큰 힘이 되어 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그 마음을 갚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서 자랑스러운 남편이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구리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두산 양의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산 양의지, 여자친구가 있었구나” , “두산 양의지, 7년 열애라니 정말 대단하네” , “두산 양의지, 결혼 축하해요” , “두산 양의지, 김현수도 빨리 장가가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팀 동료인 두산 외야수 김현수(26)가 이날 결혼식의 사회를 맡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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