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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오승환, ‘라디오스타’ 출연 확정… 동갑내기의 입담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7:51
2014년 12월 1일 17시 51분
입력
2014-12-01 17:37
2014년 12월 1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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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과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일 MBC관계자는 한 매체에 “이대호 선수와 오승환 선수가 17일 녹화 예정인 ‘라디오스타’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한국의 대표 타자와 투수인 이대호와 오승환은 각각 소프트뱅크 호크스, 한신 타이거즈에 소속돼 일본 프로야구에서 함께 활약하고 있다.
앞서 이대호와 오승환이 일본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으나, 소프트뱅크가 시리즈 5차전 끝에 우승할 때까지 결국 둘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완전 기대된다” ,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둘다 진짜 좋아” ,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무조건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녹화되는 ‘라디오스타’에서 이대호와 오승환은 일본 프로야구 활약 소감과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 선수로서의 자부심 등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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