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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삼성과 우선협상 결렬…“더 많은 기회 얻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09:59
2014년 11월 27일 09시 59분
입력
2014-11-27 09:50
2014년 11월 27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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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삼성 라이온즈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FA(자유계약선수) 배영수는 원소속팀 우선 협상 시일 마지막 날인 26일 밤 12까지 삼성 구단과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계약을 끌어내지 못했다.
배영수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배영수는 삼성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계약 협상에 나설 수 있다.
한편 올 시즌 사상 최초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를 달성한 삼성은 FA 자격을 얻은 투수 윤성환, 안지만, 조동찬과 계약을 체결했지만 배영수와 권혁은 떠나보내게 됐다.
배영수 협상 결렬 소식에 누리꾼들은 “배영수 협상 결렬, 안타깝네”, “배영수 연봉 비싼가?”, “배영수 연봉, 얼마지?”, “배영수 좋은팀 가길”,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떠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배영수 협상 결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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