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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매팅리 감독 불펜 지적 “류현진 복귀전, 불펜이 망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5:34
2014년 10월 7일 15시 34분
입력
2014-10-07 15:28
2014년 10월 7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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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 = 동아닷컴 DB
류현진
미국 언론이 다저스 매팅리 야구감독의 불펜 운용을 평가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3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 닷컴은 7일 “류현진은 이날 복귀전에서 호투했다. 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등 부상 여파가 없다는 것을 알렸다”고 호평했다. 이어 “다저스 불펜이 류현진이 쌓아온 모든 것을 망쳤다”고 지적했다.
USA투데이 또한 “다저스 불펜은 류현진의 훌륭한 투구를 망쳐 놓으며 또 한 번 무너져내렸다”고 지적했다. LA 지역 언론 LA 타임스는 “류현진은 94개의 공을 던지며 1실점하고 탁월한 결과를 냈다”고 류현진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소속의 칼럼니스트 조 스트라우스의 말을 빌어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지뢰밭을 다루고 있다”며 다저스 불펜의 불안도 함께 언급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공격이 원활하지 않아 1-1 상황에 물러났다.
류현진 이후 가동된 불펜은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을 막아내지 못해 가장 큰 패인이 되고 말았다.
류현진.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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