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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400m 결승 진출…오늘(23일)오후 8시 하기노·쑨양과 대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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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14:24
2014년 9월 23일 14시 24분
입력
2014-09-23 10:57
2014년 9월 23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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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사진 = 스포츠동아 DB
박태환 자유형 400m 결승 진출…오늘(23일)오후 8시 하기노·쑨양과 대결
수영선수 박태환이 조별 예선 2위,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24 인천시청)은 23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미터 예선서 3분53초80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조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전체 순위에서는 1위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에 이어 3위다. 하기노 고스케는 같은 종목 제2경기에서 3분52초24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올랐다. 박태환 보다 2초63 앞서는 기록이다.
이날 5레인에 선 박태환은 4레인에 위치한 중국의 쑨양과 나란히 대결을 펼쳤다. 박태환은 절반의 레이스를 펼친 200m 지점에서 쑨양에 0.92초 뒤지며 조 2위를 유지했다.
박태환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열리는 결승에서 쑨양, 하기노 등과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박태환은 3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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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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