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강인, 이승우 활약에 덩달아 화제…놀라운 성장 ‘기대만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8:17
2014년 9월 15일 18시 17분
입력
2014-09-15 17:58
2014년 9월 15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강인’
축구 선수 이승우(16·FC바르세로나 후베닐A)의 활약 속에 우리나라 차세대 축구 선수 이강인(14·발렌시아유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2월 자신의 소속팀인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화려한 골을 넣으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또한 이강인은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해 제1회 토렌트 국제축구대회와 제4회 마요르카 국제축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경기장 중앙 지역에서 골을 잡은 이강인이 패널티 아크 근처로 드리블을 하며 돌파를 시도한 후 절묘한 타이밍에 왼발 슈팅을 날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공은 골키퍼의 키를 넘어가며 골망을 흔들었고, 이에 이강인은 ‘이승우의 자리를 넘볼 만한 재목’이라는 축구 팬들의 평을 받으며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강인은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 3기’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강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강인, 슛돌이 출신이었구나” , “이강인, 이승우에 이강인까지 든든하다” , “이강인, 일낼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강인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승우는 14일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