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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시구, 핑크색 유니폼에 깜찍한 시구 “딸 바보 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08:16
2014년 7월 28일 08시 16분
입력
2014-07-28 08:11
2014년 7월 28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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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시구 사진= 동아일보DB
갈소원 시구
아역배우 갈소원이 깜찍한 시구를 선보였다.
갈소원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 야쿠르트 세븐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에 참석해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갈소원은 LG 트윈스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채 손을 흔들며 등장했다. 이를 본 해설자는 “딸 바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다”며 갈소원의 깜찍함을 칭찬했다.
갈소원은 완벽한 와이드 업으로 힘찬 시구를 선보여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이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출생의 비밀’, ‘메디컬 탑팀’, ‘부탁해요 캡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갈소원 시구. 사진=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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