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체와 쉬얼레 미모의 여친들…독일 우승 상금도 눈길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14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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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 요르케(왼쪽)와 안 카트린 브로멜.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몬타나 요르케(왼쪽)와 안 카트린 브로멜.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괴체’, ‘독일 우승 상금’

지난 5일(한국시간) 브라질 월드컵 관중석에서 포착된 독일 축구 대표팀 안드레 쉬얼레(첼시)의 여자 친구 몬타나 요르케(왼쪽)와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의 여자 친구 안 카트린 브로멜.

14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마라카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 대 아르헨티나 전이 열린 가운데, 독일은 연장 후반 8분 괴체의 결승골로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강국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은 독일은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 3500만달러(한화 약 355억원)도 거머쥐게 됐다.

독일 우승 상금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독일 우승 상금, 괴체 슛 한방으로”, “독일 우승 상금, 괴체는 얼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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