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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골키퍼’ 음볼리, MOM 선정… 독일 상대로 ‘신들린 선방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0:02
2014년 7월 1일 10시 02분
입력
2014-07-01 10:01
2014년 7월 1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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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독일 알제리’
알제리 국가대표 골키퍼 라이스 음볼리(28·PFC CSKA 소피아)가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알제리는 1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우에서 펼쳐진 독일과의 16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1-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알제리는 독일을 압박하며 날카로운 역습까지 선보였다. 여기에는 알제리 골키퍼 음볼리의 활약이 큰 역할을 했다.
음볼리는 독일의 22개의 슈팅(16개의 유효슈팅)을 온몸으로 막아냈다. 전후반 연장 통틀어 무려 9개의 슈퍼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에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후 음볼리를 경기 최우수선수 ‘MOM’로 선정했다.
‘독일 알제리’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재평가 받아야될 듯”, “독일 알제리 아쉽다. 알제리가 8강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일은 오는 5일 프랑스와 준결승 출전권을 두고 맞붙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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