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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코트디부아르 꺾고 16강행에 ‘PK 오심 의혹’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5 11:05
2014년 6월 25일 11시 05분
입력
2014-06-25 10:57
2014년 6월 25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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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ettyimages멀티비츠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그리스가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승리해 16강행을 확정했다. 그러자 일각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이 아니냐는 불만이 나왔다.
25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예선 3차전 그리스와 코트디부아르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그리스는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2대 1로 승리했다.
그리스는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29분 코트디부아르에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추가시간에 그리스가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으면서 극적 역전승을 이뤄냈다.
그런데 페널티킥을 얻는 과정에서 심판의 판정이 석연치 않다는 주장이 나온 것. 심판은 코트디부아르의 지오바니 시오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킥을 시도하던 그리스 공격수 사마라스의 발을 걸었다고 봤다.
그러자 일각에서 그리스의 사마라스가 자신의 발이나 혹은 잔디에 미끄러져 넘어진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반박해 페널티킥 판정에 코트디부아르의 선수들이 별다른 항의 없이 주저앉았다는 점이 반칙을 인정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그리스와 코트디부아르의 경기에 누리꾼도 "파울이 맞다", "정당한 페널티킥이다" 등 결과를 인정하는 한편, "오심으로 이긴 경기", "선수가 본인 발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 등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제공=그리스 코트디부아르/ⓒ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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