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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조 16강 진출 경우의 수… “희망의 불씨는 남아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5:28
2014년 6월 23일 15시 28분
입력
2014-06-23 15:20
2014년 6월 23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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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H조 16강 진출 경우의 수’
대한민국이 알제리에게 패하며 또 다시 16강 진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알제리에게 2-4로 쓰라린 패배를 당하게 됐다.
대한민국은 알제리에게 전반에만 3골을 헌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쳐갔다. 한국은 세 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하면서 반전을 꾀해 후반 5분 손흥민(레버쿠젠)과 후반 27분 구자철(마인츠)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이미 기울어진 판세를 뒤짚지 못했다.
이로써 1무 1패(승점 1)을 기록한 한국은 조 4위로 꼴찌를 기록했다. 러시아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로 밀려 최하위 4위로 쳐졌다.
결국 한국의 H조 16강 진출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다. 한국은 오는 27일 오전 5시에 예정된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다득점으로 무조건 이겨야 16강 진출을 바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벨기에를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하더라도 같은 시간 열릴 러시아-알제리 경기에서 러시아가 알제리에 패하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고 한다.
‘H조 16강 진출 경우의 수, 대한민국 알제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비가 너무 허술하더라”, “경기 안 보고 주무신 분들이 진정한 승리자”, “H조 16강 진출 경우의 수 복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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