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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09:52
2014년 6월 20일 09시 52분
입력
2014-06-20 09:49
2014년 6월 20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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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알고보니!
코트디부아르 미드필더 세레이 디에가 국가 연주 도중 눈물을 흘린 이유가 부친상 때문이라는 보도가 쏟아졌으나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레이 디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콜롬비아 대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두고 국가 연주 도중 펑펑 눈물을 쏟아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각국 외신들은 “세레이 디에가 경기 2시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비보를 전했다.
그러나 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 때문에 울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아버지는 2004년에 이미 돌아가셨다”며 “코트디부아르를 대표해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는 사실에 울컥했고 아버지도 떠올랐다”고 해명했다.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그랬었구나”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너무 서글프게 울더라”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감동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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