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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관중석 포착… “내가 출전하지 않은 월드컵 안 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09:39
2014년 6월 20일 09시 39분
입력
2014-06-20 09:38
2014년 6월 20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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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즐라탄 관중석 포착’
스웨덴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2)가 브라질 월드컵 관중석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즐라탄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2차전 우루과이-잉글랜드 경기가 열린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 관중석에 포착됐다.
즐라탄은 팀 동료인 에딘손 카바니가 우루과이 대표팀 선수에 포함돼 그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온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에 따르면 즐라탄은 앞서 스페인과 칠레 경기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웨덴은 유럽지역 플레이오프에서 포르투갈에 밀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당시 즐라탄은 “내가 출전하지 않은 월드컵은 보지 않는다”라고 언급했지만 결국 브라질 월드컵을 보러와 전 세계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즐라탄이 지켜본 경기서 우루과이는 잉글랜드를 2-1로 격파했다. 잉글랜드는 결국 2패를 기록해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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