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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칠레 16강 진출] 환호하는 칠레 팬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4:11
2014년 6월 19일 14시 11분
입력
2014-06-19 14:03
2014년 6월 19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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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칠레 16강 진출’
네덜란드가 호주를 꺾고 2연승을 기록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19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 경기장에서 펼쳐진 B조 예선 2차전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호주에 3―2 재역전하며 2승(승점 6)을 기록했다.
이후 진행된 경기에서 칠레가 스페인을 꺾고 네덜란드와 같이 2승을 챙기며 네덜란드와 칠레가 각각 조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날 경기에서 네덜란드는 전반 20분 아리언 로번이 선제골이자 이번 대회 개인 3호골을 터뜨리며 1―0으로 리드했다. 하지만 단 1분 만에 호주가 팀 케이힐의 동점골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놨다.
후반 9분 호주는 네덜란드의 다릴 얀마트의 핸들링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밀레 예디낵이 성공시키며 역전했다.
4분 후 로빈 판페르시의 동점골(개인 3호골)로 다시 2―2 동점이 된 뒤 후반 23분 멤피스 데파이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네덜란드가 승기를 잡았다.‘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는 로번이 뽑혔다.
‘네덜란드 칠레 16강 진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덜란드 칠레 16강 진출, 이럴 줄 누가 알았겠어” , “네덜란드 칠레 16강 진출, 우승은 과연 누가 될 지 궁금하다” , “네덜란드 칠레 16강 진출, 이번 월드컵 이변 정말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인과 호주는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귀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으며, 이날 경기에서 판페르시(네덜란드)와 케이힐(호주)이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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