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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칠레에 0―2 패하며 조별리그 탈락…“무적함대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3:43
2014년 6월 19일 13시 43분
입력
2014-06-19 13:32
2014년 6월 19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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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칠레’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예선 2차전 경기에서 스페인이 칠레에게 0―2로 패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까지 꼽히던 스페인의 16강 진출이 무산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스페인은 이로써 1차전 네덜란드전 1―5 로 대패한데 이어 2패를 기록하며 남은 호주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이날 칠레는 전반 20분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선제골을 터뜨린 뒤 43분 찰스 아랑기스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을 2―0으로 마무리했고 이 점수가 그대로 최종 스코어가 됐다.
칠레는 4년 전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조별리그 패(1―2)한 것을 설욕하며 월드컵 2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스페인 칠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페인 칠레, 이번 월드컵 경기 중 가장 충격이다” , “스페인 칠레, 당황스럽다” , “스페인 칠레, 우승할 줄 알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B조는 네덜란드와 칠레가 나란히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24일 펼쳐질 두 팀간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조 1,2위가 결정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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