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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호주] 치열한 공싸움 ‘그라운드 위 난투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1:20
2014년 6월 19일 11시 20분
입력
2014-06-19 11:00
2014년 6월 19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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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네덜란드 호주’
사진은 네덜란드의 로벤(MOM)과 호주의 데이비슨이 공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네덜란드는 19일 오전 1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스페인을 5-1로 대파한 데 이어 호주마저 꺾으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다수의 축구 팬들은 네덜란드의 압승을 예상했지만, 궁지에 몰린 호주의 거센 반격으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진행됐다.
네덜란드가 경기 초반 선취골을 따내며 앞서 갔으나 곧바로 호주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에 이르러 호주가 2-1로 앞섰으나 네덜란드가 2골을 연달아 넣으며 드라마 같은 3-2 역전승을 완성했다.
‘네덜란드 호주’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볼 만한 경기였다”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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