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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구자철, 주축 선수들 경고 누적…“알제리전 비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7:47
2014년 6월 18일 17시 47분
입력
2014-06-18 17:40
2014년 6월 18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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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과 기성용, 구자철이 러시아전에서 옐로카드(경고)를 받았다.
홍명보 감독을 필두로 한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러시아를 강하게 밀어붙이며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 속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전반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2장의 옐로 카드를 받았다. 전반 13분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던 러시아의 알렉산드로 사메도프(29·로코모티브 모스크바)를 뒤에서 발로 걸어 넘어뜨렸고 주심은 곧바로 손흥민에게 옐로카드를 주었다.
이후 전반 30분 기성용이 사메도프에게 강력한 태클을 시도했고 이를 본 심판의 손은 기성용을 향했다.
이어진 후반 44분에는 주장 구자철까지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을 염려케 했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알제리전 특히 유의해야겠다” ,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세 명이나 받다니 걱정이네” ,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외신들도 어이없어 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의 오는 23일(월) 오전 4시 피파랭킹 19위의 알제리를 만나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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