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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나에 2―1로 승리…브라질 월드컵 최단시간 골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4:28
2014년 6월 17일 14시 28분
입력
2014-06-17 14:16
2014년 6월 17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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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나 월드컵 최단시간 골’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경기에서 미국이 가나에 2―1로 승리했다.
미국은 경기 시작 29초 만에 클린트 뎀프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나갔다. 뎀프시의 골은 이번 대회 최단 시간 골이자 역대 월드컵 중 5번 째로 빠른 골이다.
이후 후반 37분 가나의 안드레 아예우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는 듯 했으나 4분 뒤 미국 존 앤소니 브룩스의 슈팅이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미국이 역전승을 거뒀다.
가나와 미국은 2014 브라질월드컵까지 무려 ‘월드컵 3회 연속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06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와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가 모두 2―1로 승리하며 미국에 우세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미국이 설욕했다.
‘미국 가나 월드컵 최단시간 골’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가나 월드컵 최단시간 골, 경기 흥미진진 했네”,“미국 가나 월드컵 최단시간 골, 미국이 많이 달라졌네”,“미국 가나 월드컵 최단시간 골, G조 경기가 제일 재밌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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